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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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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김성호 지음 ; 전진경 그림 | 길벗스쿨
    원자력의 개념, 원자력 발전소의 작동 원리 등은 물론, 원자력을 찬성하는 쪽과 원자력을 반대하는 쪽의 주장을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일방적인 주장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양쪽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또한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어 폭넓은 시각으로 원자력을 이해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원전에 대해 스스로 판단해 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원자력은 단순히 경제적이고 깨끗하다는 이유로 발전한 게 아니다. 원자력 발전소가 탄생한 배경에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있었다. 이 책은 세계 대전과 국제 관계에 얽힌 원자력 발전의 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풀어 놓고 있다. 또 세계 에너지 역사와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 있어,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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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김순한 글 ; 김인경 그림 | 길벗어린이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하고 물으며 이 책은 시작합니다. "꽃이 되고 싶을까? 나무가 되고 싶을까?" 작은 씨앗은 춥고 기나긴 겨울 동안 땅속에 누워 기다립니다. 어느새 봄비가 꽁꽁 언 땅을 녹이고, 따사로운 햇볕이 땅을 데워 줍니다. 그때부터 씨앗은 조금씩 변해 갑니다. 단단하던 씨껍질이 부드러워지고 부풀어 오르더니 갑자기 톡 터지며 하얀 뿌리가 꿈틀대며 밀고 나옵니다. 마침내 땅을 뚫고 어린싹이 돋아납니다. 
    이 책은 생명이 싹트고 자라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간결한 글로 이어 가고 있습니다. 글이 절제한 이야기를 그림이 더욱 풍성하게 보여 줍니다. 씨앗이 웅크리고 있는 땅속은 모두 다 다른 느낌을 주는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추위와 비, 햇볕이 스며드는 땅은 그때그때 다르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씨앗이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씨앗의 고군분투를 제 맘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그림책을 짝사랑해 오다가 드디어 첫 그림책을 그리게 된 화가는 땅과 햇볕과 비와 어우러진 작은 씨앗의 드라마를 풍부한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그려 냈습니다. 아직껏 어느 그림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그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출판사 책 소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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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입학준비
    이른비 | 황금부엉이
             초등학교 입학,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하나?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다. 큰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다가오자 부랴부랴 1학년 담임을 자원하여 신세계를 경험했다. 그리고 맞이한 연년생 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 육아휴직을 하고 1학년 뒷바라지만 2년을 했다. 그냥 지켜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유난히 손이 많이 가는 둘째아이가 입학했을 때는 반 대표에 학년 대표까지 맡았다. 그래서 1학년의 학교생활, 가정생활에 대해 할 말이 많다. 1학년 담임 시절 만났던 예쁜 아이, 별난 아이 뒤에는 그렇게 만든 엄마가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학부모가 되어보니 엄마의 노력으로 바로잡기 힘든 아이의 습관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교사와 학부모 입장을 모두 경험하며 얻은 초등 1학년의 학교생활, 가정생활, 공부 습관 등에 대한 따뜻한 조언과 지침을 정리했다. 

    입학하고 끝이 아니다. 입학 후가 더 문제다 

    3월 한 달은 1학년 담임도 엄마도 정신이 없다. 챙겨야 할 것도, 신청해야 할 것도 많다. 아이가 매번 받아 오는 가정통신문은 불친절하다. 내용이 이해가 안 돼도 물어볼 데가 없다. 학부모 봉사단체는 꼭 가입해야 하는지, 반 모임에는 나가야 되는지, 선생님에게 어떻게 말해야 극성스럽게 보이지 않을지 등 어디 물어보기도 민망한 궁금증이 가득이다. 또 1년 내내 학교 행사는 왜 그렇게 많은지. 
    매일같이 날아오는 안내장과 신청서에 대처하는 법, 1학년 학년 대표까지 지낸 저자가 말하는 학부모 활동의 모든 것을 안내한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학교 교육과정 연간 운영 일정표’를 보면 1년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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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도그, 아기를 부탁해!
    리사 J. 에드워즈 | 아침나무

     우리 개, 착하고 사랑스럽지만 혹시 아기를 싫어하진 않을까? 


    ‘착한’ 개와 ‘행복한’ 아이의 
    한집살이를 위해 부모가 지켜줄 1가지 


    우리나라의 
    반려견 인구가 천만에 이른다. 이들 중 결혼이나 출산을 앞두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개를 계속 키울 거냐는 질문을 한 번쯤은 받아본 적이 있다고 한다. 특히, 대형견을 키운다면 주변의 걱정은 더하다. 개중에는 아기가 태어난 후, 자의반타의반으로 키우던 반려견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예가 드물지 않다. 반려견을
     소중한 생명으로 여기고 끝까지 책임지는 성숙한 문화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이는 평생을 주인과 함께하리라 믿었던 개에게도 불행한 일이지만, 개와 함께함으로써 여러 이점과 특별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잃는 아기와 그 가족에게도 안타까운 일이다. 


    개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이 그러지 않은 아이들보다 공감능력이 크고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이 낮다거나, 호흡기 감염 비율이나 중이염 발병률이 적다는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저자
    리사 J. 에드워즈는
     자신의 개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며,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는 아이들을 직접 보고 겪으면서 놀라움을 느꼈다고 한다. 자신 또한 세 마리 개와 함께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 이점을 얻었으며, 이 경험을 여러 부모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한다. 다만, 그러기 위해선 개와 아이 사이에 건강한 유대감을 키워주고, 아기와 개 둘 모두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준비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래야만 아이가 개와 그리고 가족 모두와 더불어 행복하게 자라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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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알고 싶은 식물의 모든 것
    이남숙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식물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인문, 사회, 예술 등 인간 문화와 연계한 식물 이야기, 나아가 식물자원의 활용까지 그야말로 ‘식물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교양서이다. 식물에 대한 기초 생물학적 이론으로 시작해 문학·음악·그림·건축 등 예술 속 식물, 신화와 전설, 세계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등장하는 식물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높이 백 미터가 넘는 거인 나무, 5000살 가까이 된 최고령 나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식물과 악취를 내는 식물 등 기이한 식물에 관한 흥미로운 일화와 영국의 큐 왕립 식물원, 미국 미주리 식물원, 독일의 베를린-달렘 식물원, 싱가포르 식물원과 호주 왕립 식물원 등 세계 각지에 있는 유명한 식물원도 소개되어 누구든 부담 없이 쉽고 재밌게 식물에 대한 교양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저자가 직접 세계 각지를 현장 답사하며 찍은 430여 장의 사진과 그림들이 올 컬러로 함께 실려 있어 독자의 이해와 흥미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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