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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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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을 만지다
    김은주 | 엔트리
    [연수청학 예술 특화도서 : 사진, 회화]

    “완벽하지 않은 날도 여전히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다”
    오늘 내 기분을 어루만지는 시간


    끝없는 경쟁, 부당한 대우,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타인의 무심한 말과 행동들로, 현대인들에게 완벽한 날이라 부를 수 있는 날들은 드물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고, 내 기분의 주인이 내가 될 가능성은 존재한다. 그 가능성은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김은주 작가가 배열(Arrangement)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 포토그래퍼 에밀리 블링코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 콜라보 작업으로 완성했다. 일상적인 동시에 일상을 벗어나게 만드는, 매력적인 글과 사진을 담고 있다.

    작가는 이 책에서 기분이 가리키는 곳에서 마음의 답을 찾고(Listen), 내 기분의 열쇠는 타인이 아닌 자신이 갖고 있되, 함께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Hug) 응원한다. 또한 독자는 이 책에서 흐려도 여전히 맑은 날이 될 수 있다는(Overcome) 사실을 깨닫고, 세상으로부터 살아있음을 느끼는 방법을 배우며(Learn), 단단하고 더 빛나는 나를 만드는 기회(Shine)를 부여받는다.

    값싼 비용으로 인테리어 하는 법도
    영어를 잘 말하는 법도
    파스타를 근사하게 요리하는 법도 나와 있지 않지만
    ‘더 나은 기분’을 선사하는, 어쩌면 가장 실용적인 책이다


    지금 섬세하고 따뜻한 글과 동물과 자연, 아름다운 색의 배열을 담은 사진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책을 읽어보자.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면서 기분을 어루만지는 경험을 시작으로 타인과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내 기분의 주인이 내가 되는, 주체적인 삶에 대한 힌트를 얻어보자. 나아가 독자는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 스쳐 지나가는 의미 없는 현상으로서의 기분이 아닌 나를 이끄는 마음의 방향키,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으로서의 기분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된다. 마침내 책을 덮는 순간, 더 단단해진 나, 주체적인 나, 내 마음에 드는 나와 만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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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깨우는 신들의 노래, 보티첼리의 봄
    박수현 | 국민서관
    [연수청학 예술 특화도서 : 사진, 회화]

    보티첼리, 그림 속에 그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다

    15세기 이탈리아의 피렌체는 유럽 문화 예술의 중심지였다. 피렌체를 통치하던 메디치가는 예술을 이용해 가문의 이름을 드높이려 하였다. 메디치가의 후원을 등에 업은 예술가들은 마음껏 자신의 예술혼을 불태울 수 있었고, 덕분에 ‘르네상스’라는 새로운 문화가 탄생하였다. 
    르네상스가 꽃피기 시작한 피렌체, 그 중심에는 보티첼리가 있었다. 선의 대가 보티첼리는 그리스 로마 신화나 종교를 소재로 하는 그림을 주로 그렸다. 소재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석하고, 상징과 알레고리를 엮어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그의 특징이다. 때문에 보티첼리의 그림은 지금까지도 그 비밀이 풀리지 않은 채 보는 사람들에게 여러 수수께끼를 던지고 있다.
    아이와 함께 보티첼리의 봄을 살펴보며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상상해 보자. 구름을 걷어 내는 메르쿠리우스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만약 큐피드가 화살을 쏜다면 어떻게 될까? 그림을 보고 그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저절로 그림을 보는 눈, 생각하는 힘이 길러질 것이다.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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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기 구조 교과서
    야나기다미스조외 | 보누스
    [연수청학 예술 특화도서 : 악기, 취미]


    구조를 알면 음악이 들린다
    아름다운 소리의 비밀은 악기에 있다


     사람들은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며 전율을 느끼고, 소리나 음악이 좋다고 표현한다. 이때 좋다는 의미는 단지 주관적인 표현일 뿐일까? 좋은 소리는 무엇일까? 실제로 사람의 귀는 자연스레 좋은 소리와 나쁜 소리를 구분한다. 그 기준은 바로 여러 음 사이의 주파수 비율이다. 그 비율이 자연음처럼 간단한 정수배(2:3, 3:4, …)일 때 소리가 좋다고 느끼고, 그렇지 않으면 어딘가 소리에 어긋난 부분이 있다고 느낀다. 그렇다면 구조, 형태, 크기가 각양각색인 악기들은 각기 어떤 원리로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일까? 

    클라리넷은 리드로 입구를 밀폐한 후 작은 틈새로 숨을 불어 넣어 연주하는 악기다. 한쪽만 뚫린 폐관악기로 홀수배의 주파수를 낸다. 따라서 클라리넷에 리드 파이프, 마우스피스, 벨을 달아 소리를 더욱 조화롭게 만든다. 재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악기인 트럼펫은 길이가 일정한 관 1개로는 모든 음을 낼 수 없기 때문에 3개의 밸브가 달려 있다. 3개의 밸브를 조작해 공기의 통로를 늘이고 줄여 모든 음역에서 반음계를 연주한다. 이외에도 웅장한 소리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파이프 오르간, 우아한 자태와 아름다운 음색을 갖춘 하프 등 다양한 악기에 숨은 과학 원리를 살펴본다.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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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리처드 그레이엄 | 미래아이
    [연수청학 예술 특화도서 : 악기, 취미]


    피아노 속에서 우울한 음악만 연주하는 까칠한 애벌레, 
    어떻게 하면 이 슬픈 애벌레의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요? 
    예술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고, 때로는 위로를 건네기도 합니다. 음악을 매개로 따뜻한 우정과 밝은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영국의 설치 미술가이자 조각가인 리처드 그레이엄의 첫 그림책으로, 미술과 음악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칸딘스키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장면과 피카소의 그림 ‘세 악사’를 차용한 캐릭터들이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높여 주지요.   

    어느 날, 에즈라는 피아노에서 흘러나오는 우울한 음악 소리를 듣습니다. 아무도 치는 사람이 없는데 어찌된 일일까요? 피아노 안을 살펴보니 놀랍게도, 커다랗고 까칠까칠한 털로 뒤덮인 애벌레가 들어 있습니다. 

    이 애벌레가 피아노 안에서 우울한 곡을 연주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피아노 안에 갇힌 채 절망에 빠진 애벌레는 오랫동안 우울하고 슬픈 곡만 연주했습니다. 에즈라는 피아노 애벌레를 위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도 하고, 예쁜 모자를 씌워 주기도 해요. 하지만 애벌레의 화만 돋우고 말지요. 그때 에즈라에게 좋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친구들을 불러 모아 멋지고 신나는 음악을 연주하는 거지요. 튜바 파블로와 기타 게리, 바이올린 바실리, 이렇게 세 친구가 모이자 멋진 밴드가 됩니다. 에즈라는 친구들과 함께 피아노 애벌레가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즐거운 음악을 신나게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작가는 낡은 피아노 안의 부품들에서 영감을 얻어 거대한 애벌레 조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애벌레 조각을 주인공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었고, 그림을 그려 이 그림책을 완성했지요. 슬픔에 빠진 친구를 위해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희망을 노래하는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도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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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
    이민기, 강윤미 | 길벗
    [연수청학 예술 특화도서 : 디자인]

    더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레이아웃의 법칙

    이 책은 15년 이상 편집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 시장에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 온 저자가
    100개의 버려진 디자인 시안과 통과된 디자인을 통해 그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잡지, 포스터, 브로슈어, 브랜드 북, 사보, 단행본 표지 및 내지, 지도 책, 타블로이드, 포토월 등
    다양한 디자인을 포괄적으로 작업해 온 저자의 경험을 통해 실무적인 팁을 알 수 있고,
    어떤 점을 수정해야 좋은 디자인이 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좋은 디자인의 장점만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디자인의 잘못된 점들을 함께 알 수 있으며,
    실제로 프로젝트를 디자인한 실무자의 시작으로 하나의 디자인을 심도 깊게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통과되는 디자인을 위해서는 단순히 예쁘거나 좋아 보일뿐만 아니라 많은 경험과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수차례 수정을 했음에도 디자인이 통과되지 못한 경험이 있는 디자이너 
    또는 자신의 디자인이 통과되지 못했음에도 문제나 수정할 점을 찾지 못했던 디자이너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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